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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미 높은 벽 여전했지만… K팝 세계적 위상 증명했다

곡 작업 참여한 이재·테디 등 영예로제·캣츠아이는 본상·신인상 후보음악성 위주 보수성 깨고 주류 인정 李대통령 “모두가 대한민국의 자랑” 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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