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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0년 받은 팬사랑 나눌 수 있어 기뻐”

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(39)과 배지현(39) 전 아나운서 부부가 류현진의 프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2억원을 기부했다. 류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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