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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발찌 ‘그놈’ 720m 접근하자… 피해자가 스토커

경고음 울리고 실시간 위치 제공 안전거리 기준 악용 우려 미공개위치 앱 사용 피해자 354명 그쳐전자발찌 부착자는 5000명 넘어 스마트폰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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