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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농구 박지현 “손흥민 덕분에 각성… 자부심 갖고 뛰

한국 여자농구의 ‘대들보’ 박지현(26·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)이 소속팀 일정 탓에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·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불참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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