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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규슈 탄광촌 한인들… 제비꽃처럼 피워낸 삶의 기록

1951년 한국전쟁을 바다 건너에서 지켜본 사람들과 1965년 탄광이 무너지며 삶이 통째로 흔들린 사람들, 1970년 살아온 터전에서 밀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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